분회활동

오월의 노래

2017.05.18 10:39

대구대분회 조회 수:501

<오월의 노래>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딜 갔지.
망월동의 부릅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 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산 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나가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대머리야 쪽바리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가라 우리 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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