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절박하고 심각한 질문입니다.


1)  이번 2학기로 들어서면서 부터 강의가 없는 입금 조합원들에게는 메일도 잘 오지 않고

추석 선물에서도 제외되었는데 입금 조합원은 들러리거나 재주만 넘는 곰인가요.?

학교 측에서 제외하더라도 노조비에서라도 조그마한 선물을 마련해야 하지 않는가요?

토사구팽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는 입금조합원을 꿈에라도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2학기 종강 행사 때 볼링장 에 5명만 참가했다는데 참가자를 늘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나요?

  귀찮은 조합원들이 오지 않았으면 더 좋겠다는 분위기였다는 노조원의 뒷 이야기를 심각하게 반성한 적이 있나요?

 분회 집행부가 2년도 되지 않아 타성에 젖어 무사안일한 태도를 보이나요?

75%가 짤려도 나는 살아 남았으니 그것에 만족하시나요?

3) 국외여행과 국내 여행에 대하여

지난 2월말의 총회와 3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해외여행은 가급적 가지 않는 걸로 논의가 되었는데

입금 조합원은 참가하기 힘든 해외여행을 꼭 가야하는 이유가  있었나요?

입금 조합원을 약 올리기 위함인가요?

노조가 폭망하기 전에 살아 남은 강의 조합원끼리 마저 떨어 먹자는 분위기인가요?


우여곡절 끝에 국내여행으로 전환했지만 꼭 인원제한을 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귀찮은 노조원은 오지 말라는 의도인가요? 많이 오면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선착순 20명 이외의 사람들은 올 필요가 없고 노조원이 아닌 귀찮은 잉여인간인가요?

45명이 오면 대형 버스로 변경해서 한 차로 가서 단결력을 높여야 하지 않나요?

굳이 20명으로 제한하고 여행사에 의뢰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속된 말로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심산인가요?

언제부터 대구대분회가 집행부와 소수만을 위한 노조가 되었나요?

대구대분회가 용케도 살아 남은(그러나 언제 짤릴지 모르는) 강의노조원만을 위한 귀족노조 인가요?

대의원과 감사는 도대체 팔장만 뀐채 제반 사태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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