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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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저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메이데이와 공유지
May Day and the Commons

노동절 130주년!
저명한 역사가 피터 라인보우가 쓴
노동해방과 공유지 회복을 위한 진실하고 진정하며
경이로운, 미완의 역사, 메이데이!

메이데이는 착취, 억압, 불행, 투쟁과 혼란의 자본주의 체제의 종말이 시작되는 날이며 긍정과 생명의 사랑 그리고 봄의 시작의 날이다. 메이데이는 자본주의, 가부장제, 동성애 혐오, 백인 우월주의 그리고 전쟁에 대하여 경고한다.
대지와 그곳에서 자라나는 것들 간의 관계는 녹색이고, 사람들 사이에서 흩날리는 피의 관계는 붉은 색이다. 녹색은 오직 필요노동으로 살아 있는 것을, 붉은색은 잉여노동으로 죽음을 가리킨다. 녹색은 자연의 전용이고 욕구의 창조이며, 붉은색은 사회의 수용이고 계급투쟁이다. 메이데이는 이 모든 것을 말한다.

사상도 아름다울 수 있다. 피터 라인보우의 사상과 그가 그려낸 사유의 지도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눈이 부시도록 밝게 비춰 준다.
― 리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 지은이

강연자 피터 라인보우 (Peter Linebaugh, 1942~)
저명한 영국 역사가 E.P. 톰슨의 학생이었던 미국의 역사가 라인보우는 영국과 미국, 독일, 파키스탄 등에서 공부했고, 1975년에 워릭 대학에서 영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체스터 대학, 뉴욕 대학, 매사추세츠-보스턴 대학, 하버드 대학, 터프츠 대학 등에서 강의, 1994년부터 2014년까지 톨레도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제로워크』 편집자였으며 <미드나잇 노츠 컬렉티브>의 회원이었다.
영국사, 아일랜드사, 노동사, 식민지 대서양 역사 분야에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내며 공유지를 연구하는 그는 E. P. 톰슨, 더그 헤이와 함께 18세기 영국의 범죄와 사회를 다룬 책 『대영제국의 치명적 나무』를 엮었다.
저서로 『런던 교수형』, 『히드라』, 『마그나카르타 선언』, 『멈춰라, 도둑!』, 『메이데이』, 『뜨겁게 불타는 붉은 심연』 등이 있다. 매체 『카운터펀치』, 『뉴레프트리뷰』, 『급진적 역사 리뷰』 등에 수십 편의 논문과 아티클을 발표했다.

참가 신청  https://bit.ly/maydaygal

프로그램
일시        2020.5.23.(일) 오후 8시
주최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진행방식 이번 화상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영상소통(화상강의) 앱 “줌”(http://zoom.us)을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자분들께 강연 시작 1시간 전에 메일과
            문자로 초대장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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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초대! 『메이데이』 저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5/23 토 8시) 갈무리 2020.05.19 11
358 임시대의원대회와 관련하여 몇 가지 안내드립니다. 남중섭 2020.05.14 19
357 답변바랍니다 [1] 예병환 2020.05.13 25
356 이제 더 이상 대구대분회 집행부에 기대할 것이 없다 [1] 松河海照李翰邦 2020.05.12 35
355 아래 글에 답변드립니다. 남중섭 2020.05.11 22
354 아래 질문에 대하여 답해 주기를 요구한다 [2] 松河海照李翰邦 2020.05.11 23
353 왜 대구대분회 총회를 소집하지도 않고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는가? [5] 松河海照李翰邦 2020.05.10 44
352 규약개정의 악행을 규탁합니다 [3] 블곰 2020.05.10 49
351 새 책! 『메이데이 ― 노동해방과 공유지 회복을 위한 진실하고 진정하며 경이로운 미완의 역사』 피터 라인보우 지음, 박지순 옮김 갈무리 2020.05.08 15
350 새책!『맑스와 정의 : 자유주의에 대한 급진적 비판』(앨런 E. 뷰캐넌 지음, 이종은·조현수 옮김) 갈무리 2020.01.20 92
349 노조 운영방식에 대한 질문;집행부는 답하기 바랍니다. [1] 松河海照李翰邦 2019.12.25 107
348 안녕하십니까? 제9기 분회장 당선자 남중섭입니다. 남중섭 2019.12.19 88
347 안현영 선생님 글입니다 여창원 2019.12.13 132
346 현 집행부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예병환 2019.12.12 120
345 바야흐로 태평성대가 왔습니다.살아남은 사람들아 꽃놀이 가자스라 [1] 松河海照李翰邦 2019.12.10 113
344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호준 2019.11.12 123
343 <새책>『중국의 신사계급 : 고대에서 근대까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 기생했던 계급』(페이샤오퉁 지음, 최만원 옮김) 갈무리 2019.08.28 389
342 <새책>『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갈무리 2019.08.01 370
341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호준 2019.05.26 291
340 미국인에 대한 편견 샤랄라라 2019.05.21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