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1인시위 동참을 요청합니다.

2006.10.01 13:50

경북대분회(펌) 조회 수:2259 추천:122

경북대 분회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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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법적지위 확보 위한 국회앞 1인시위 동참 요청
2006-09-26 08:33 | VIEW : 19





2006년 2월, 민주노동당 교육위 최순영의원이 학교자치법안을 만들면서 대학강사를 교원으로 넣는 내용(고등교육법 14조 2항 개정)을 담았습니다. 2006년 6월, 열린우리당 법사위 이상민의원이 전임강사와 시간강사를 통합하여 연구교수로 하는 법안(고등교육법 14조 2항 개정)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노조가 줄기차게 주장한 내용을 상당부분 담고 있습니다. 올해 좀 더 나은 성과를 내고자 국회앞 1인시위를 결정하였습니다.

여러 사정상 수도권에 계신 특위위원장님이 1인시위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얼마전 특위 회의에서 지방에 있는 우리들(대경지부와 전남대분회)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1주일에 2일(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맡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도 9월 22일(금)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국회앞(의원회관쪽 출입구) 1인시위를 하다 왔습니다.

1인시위는 일단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몇 명이서만 한다면 보람은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너무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각 분회원 몇 명씩만 더 동참해줘도 참가자들의 부담은 매우 줄어들 것입니다. 학기 중 10명이 2개월에 1번씩만 서 줘도 다른 분들의 어깨를 정말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다수가 참여하는 의미도 생성될 것이구요.

1인시위 참가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시30분까지 국회앞에 도착하여,
국회 의원회관쪽 출입구(일단 도착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길건너편 '금산빌딩'의 1층에 가서 1인시위용 피켓을 가져옵니다.

오후 1시30분까지 의원회관쪽 출입구 인도에서,
오가는 사람들(상당수가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등)에게 유인물을 나눠줍니다. 유인물이 없을 경우 그냥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아직 햇살이 따가우니 가능하면 모자를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두터운 옷이나 장갑이 필수겠지요.

비용은 전액 분회가 부담합니다.
KTX열차비, 택시비, 식사비 등 해서 그리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게 지원하겠습니다.

1인시위 동참자를 모집합니다.

굳이 월요일이나 금요일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개월 뒤에 하더라도 좋습니다(가능하면 더 빨리 하면 더 좋겠지요^^+).

수업이 없거나 저녁에만 있는 날, 평일에 서울 출장 갈 일이 있는 날 등 여러 사정을 감안하여 오전 11시40분~오후 1시30분에 국회앞에 설 수만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함께 교원지위확보의 큰 걸음을 내 딛읍시다.

분회장(018-523-3572)에게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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