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대의원으로 선출된 예병환입니다.

공지사항에 공지된 대의원대회의 결과보고를 접하고 조합원여러분에게 좀더 자세히 보고해야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안건 논의의 1호, 2호 안건은 토의 후 보고 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3호 안건인 예산 심의건에는 많은 의견개진이 있었습니다.

대구대분회의 예산은 크게 조합비와 타임오프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합원이 납부하는 조합비는 약 120명의 조합원이 년 120,000원  납부하고 약  40명의 조합원이 년 160,000원  납부하여 총액으로 년간 약 20,800,000만원의 회비수입이 발생합니다. 

조합비 총액  약 20,000,000원 중 본조 의무금으로 약 17,000,000원  그리고 지역본부 의무금으로 510,000원이 납부되어야 하기 때문에 조합비중 대구대 분회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은 약 200만원에 불과 합니다.

다음으로 타임오프비 입니다.

대구대분회는 학교측으로 부터 년간 1,000시간에 해당하는 강의료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77,000,000원에 해당됩니다.

학교측의 지원금액으로 부터 출장비 약 7,000,000원,  다른 단체와의 연대비 약 1,500,000원, 조합원 복리후생비 약 2,000,000원

그리고  인건비로 총액  54,560,000원

 분회장       월  1,562,000원  X 12개월 =  18,744,,000원

사무국장    월 1,103,000원  X  12개월 =  13,243,000원

문화국장    월    643,000원   X  12개월 =   7,720,000원

학술국장    월    643,000원  X 12개월  =    7,720,000원

정책국장     월  593,000원  X  12개월   =   7,120,000원

이 지출되는 예산안이 상정되었습니다.

 

저는 조합비의 대부분이 본조 의무금으로 납부되기 때문에  집행부의 간부 인건비를 일부 삭감하여  조합원을 위한 행사에 지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삭감과 원안을 주장하는 각자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분회장은 ' 인건비의 삭감은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으로 간주하겠다'는 발언을 하였고, 

사무국장의 본 대의원에게 '전임 정책국장으로 활동비를 받고 무슨 일을 했나?'  라는 인신모욕적인 발언이 있었고 본인은 회의 중  퇴장하여 의결결과는 알 수 없었습니다.

 

오늘 공지된 대의원 대회 결과 보고에는 예산안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누락되어  조합원이 알아야 할 예산운영에 관한 사항을 올립니다.

추후 다른 경로를 통해서 알게된 대의원 대회 결과는  인건비는 끝단위인 천원단위는 절사하여 정액제로 지급하기로 의결하였다고 합니다.

 

당연직 대의원이었던  박정은 부분회장은  자진사퇴하였기에 대의원자격을 상실하여 불참하였으며,  황형식 대의원은 수업때문에 중간에 퇴장하여  의결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부분회장의 해촉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추후에 생각해보겠습니다.

 

두서 없이 적은 글이라 많은 오류가 있을것 같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대구대 분회  대의원    예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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