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꽃 필 때까지!
2006.11.06 12:14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동지 여러분!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지들의 격려와 동참 속에서
서명운동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서명하시지 않은 동지들은 서명해주시고
주변의 지인들(학생, 선생님, 친구, 가족 등)도 서명운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면 고맙겠습니다.
희망의 꽃은 그냥 피어나지 않습니다.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특히 땀과 피와 눈물을 쏟을 때
이 척박한 교육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워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분회 동지들이 국회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하고 있읍니다. 오늘은 전남대 분회 동지들이 1인시위를 지키는 날입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1인 시위 11월 지킴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11월 6일: 전남대분회, 7일: 교수(노조)연대회의, 8-9일: 김동애 특위장,
10일:영남대분회
11월 13일: 경북대분회, 14일: 교수(노조)연대회의, 15-16일: 김동애 특위장,
17일:영남대분회
11월 20일: 전남대분회, 21일: 교수(노조)연대회의, 22-23일: 김동애 특위장,
24일: 대구대분회
11월 27일: 영남대분회, 28일: 교수(노조)연대회의, 29-30일: 김동애 특위장,
12월 1일: 경북대분회
* 가끔 진의범 선생님께서 1인시위에 동참해주실 때는 김동애 교원법적지위쟁취특위장께서는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실 때도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교원법적지위가 쟁취되는 그날까지 희망의 꽃을 피워내는 일에 함께 합시다. 고맙습니다.
2006. 11. 6.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위원장 변상출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지들의 격려와 동참 속에서
서명운동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서명하시지 않은 동지들은 서명해주시고
주변의 지인들(학생, 선생님, 친구, 가족 등)도 서명운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면 고맙겠습니다.
희망의 꽃은 그냥 피어나지 않습니다.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특히 땀과 피와 눈물을 쏟을 때
이 척박한 교육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워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분회 동지들이 국회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하고 있읍니다. 오늘은 전남대 분회 동지들이 1인시위를 지키는 날입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1인 시위 11월 지킴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11월 6일: 전남대분회, 7일: 교수(노조)연대회의, 8-9일: 김동애 특위장,
10일:영남대분회
11월 13일: 경북대분회, 14일: 교수(노조)연대회의, 15-16일: 김동애 특위장,
17일:영남대분회
11월 20일: 전남대분회, 21일: 교수(노조)연대회의, 22-23일: 김동애 특위장,
24일: 대구대분회
11월 27일: 영남대분회, 28일: 교수(노조)연대회의, 29-30일: 김동애 특위장,
12월 1일: 경북대분회
* 가끔 진의범 선생님께서 1인시위에 동참해주실 때는 김동애 교원법적지위쟁취특위장께서는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실 때도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교원법적지위가 쟁취되는 그날까지 희망의 꽃을 피워내는 일에 함께 합시다. 고맙습니다.
2006. 11. 6.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위원장 변상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