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활동





오늘 13:30 본관앞에서 교육중점교원 채용 반대 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집회에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경북대분회, 부산대분회, 성공회대분회, 성균관대분회, 영남대분회, 인제대분회, 전남대분회, 조선대분회, 대구대분회 선생님들께서 연대 해주셨습니다.

집회 후 총장에게 항의서신을 전달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홍덕률 총장에게 보내는 항의서신
  
홍덕률 총장은 대학 내 비정규교수를 고착화시키는 교육중점교원 채용을 철회하고, 단체협상과 노사협의회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깬 것에 대해 사과하라.
대학이 기습적으로 발표한 ‘교육중점교원’은 대학 내 교수 간의 차별뿐만 아니라 강사 사이의 차별을 고착화시키는 것으로 대학 내 시간강사들의 목숨을 담보로 대학의 평가지표, 교원확보율만을 높여 기득권만 살겠다는 비열한 제도이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지속적인 요구 중 하나는 대학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문의 발전을 위해 대학 내 정년이 보장되는 제대로 된 정규직을 임용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교육중점교원은 적은 비용을 들여 대학에 복종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름의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제도일 뿐이다.
대구대분회는 이러한 악의적인 편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제대로 된 정규직을 임용하여 교수충원률을 높일 것을 요구한다!
교육중점교원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던 임금단체협상과 노사협의회의 정신을 무시한 처사이다. 노사협의회와 임단협에서 대학은 시간강사들의 노동조건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하는 강의전담교수의 채용 시 조합과 사전에 협의하고 공지하겠다던 약속을 파기하였다. 또 대학은 강의전담교수 제도를 시행할 시 타 대학과는 다른 선도적이고 모범이 되는 방안을 구상하겠다던 약속을 저버렸다. 그 대신 대학은 저임금의 비정규직 허수아비 교수 채용을 합법화하는 제도를 선도적으로 실시하였다. 그것도 대학이 목숨 줄을 쥐고 있는 시간강사들에 대해 어떠한 배려도 없이, 오히려 시간강사들의 저항이 없을 시기를 골라 기습적으로 임용 공지를 했다.
대학교육의 공공성을 말하고 교육자 정신을 말하던 교육자라던 자들의 행태가 아주 치사하고 비열하기까지 하다. 대학은 이러한 비열한 행태를 중단하고 상호신뢰를 무시한 처사에 대해 사과하라!

대학내 교수 간 차별 심화하는 교육중점교원제도 도입 반대한다!
노사합의정신 무시하며 수시로 약속 파기하는 대학본부와 총장은 각성하라!
앞에서는 교육과 학문 운운하며 뒤로는 편법제도 도입하는 대학본부 규탄한다!

201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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